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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리뷰와 스타일링/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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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과 패키징,

언더커버 특유의 사과 프린팅 폴리안에 박스와 폴리백, 기름종이로 패키징이 되어있다. 상자는 조금 약했고 금박은 쉽게 떨어지는 재질인듯.

 

구매 하고 알았는데 콜라보 제품이었다.

 

가격은 30~40만원대. 

필자의 구매처 : www.trenbe.com/good/13164553/?inflow=naver&utm_campaign=ns&utm_source=naver&utm_medium=affiliate&utm_term=

 

탑과 연결부위 디테일, 그림 위에 코팅이되어있는 신디셔먼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액자모양의 디자인(www.apollo-magazine.com/cindy-sherman-interview/이 사진이 쓰인듯?) 과 연결부위에는 언더커버 팬던트가 장식으로 달려있다. 액자 뒷판에는 재질을 의미하는 SIVER영어 각인이 새겨있다. 

 

 

신디셔먼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ko.wikipedia.org/wiki/%EC%8B%A0%EB%94%94_%EC%85%94%EB%A8%BC

 

신디 셔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참고해보시면 좋다.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이며,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여성의 이미지가 소비되는 것을 비판하는, 페미니즘 작가라고 한다. 아무래도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언더커버가 현시대적인 흐름을 따라가려 하지 않았나싶다.

 

허나 이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은 함구하고싶다. 필자는 단순히 디자인을 보고 구매한거라..... 무지하면 무지한 필자....

 

 

이 제품은 스타일링시 위의 사진 2,3번 처럼 조금은 연결부가 돌아가도 그거대로 스타일리쉬하다는 생각이 있다. 3번처럼 짧은 넥크리스를 하나 더 매치하면서 레이어드해도 예쁜듯. 실버 제품이라 쇠독에 민감한 사람도 매치하기 좋다.

 

여러번 매치를 하면서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니트류에 매치할때 더 멋스러운거 같다. 정작 필자는 티셔츠나 후드에 매치를 많이 해봤지만... 여러분은 니트에 스타일링 해보는것도 멋스러울것이라고 추천해본다.

 

 

아래에서부턴 풀 착장이다.

 

 

 

목걸이: 언더커버x신디셔먼

후디: 다임 후드

이너: 에어리즘

팬츠: 폴로 스윔팬츠

슈즈:BW스포츠

 

조금 스트릿하게 입어보려 노력했다. 착장은 여기에서 좀 더 자세히 나와있다.. ->  ffloor.tistory.com/5

 

 

목걸이:언더커버x신디 셔먼

티셔츠:조이디비전 머천다이즈

팬츠: Dearscreen

슈즈: ASOS 리뷰는 -> ffloor.tistory.com/9

 

 

1번 착장

목걸이: 언더커버x신디셔먼

상의: Softoffice

바지:objekt-service.online/

신발:BW스포츠 빈티지

 

2번 착장

목걸이: 언더커버x신디셔먼

상의:꼼데가르송 옴므 리뷰->ffloor.tistory.com/4

바지:objekt-service.online/

신발:조던1탄 크림슨틴드

 

 

 

 

 

이상으로 제품 리뷰 및 추천을 마친다.